미약했던 작은 사랑방 모임이 이제는 영양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는 큰 센터가 됐다.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정된 센터이기도 한 이곳은 안동, 청송, 울진 등 인근지역을 통틀어 유일하게 개신교 주체로 운영되는 곳이다. 처음 일곱 가정을 품었던 마음의 품도 120여 명 이주여성을 품을 정도로 넓어졌다. 그 시작을 열었던 김류환 목사가 자신이 사역을 시작했던 이유를 밝혔다. ‘비하인드 스토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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