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 엑스포 전문가들의 조언,제발로 찾아온 선교 자원 홀대 말고 관심 쏟아야 |
| [2009.08.17 18:04] | ||
![]()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203개국 110만명 외국인에 대한 선교는 더 이상 교회의 2차 선교 대상이 아니다. 해외 선교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급한 분야다. 더구나 한국 선교사들이 갈 수 없는 지역의 외국인들이 스스로 한국을 찾고 있다. 이는 교회에겐 복음 전도의 기회다. 15일 개최된 이주자 선교 엑스포에서 나온 주요 이주자 선교 분야의 전문가 조언들을 정리했다. ◇다문화 가정 자녀에게 관심을=국내 이주 노동자의 65%가 미등록 상태 외국인으로 상당수가 신분상의 제약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이들 자녀들은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또 국제결혼을 통하여 한국에서 태어난 다문화 가정 자녀들도 증가 추세에 있어 3∼4년 후면 초등학교 입학생들이 큰 폭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준비를 교회가 해야 한다는 것이다.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소장 이천영 목사는 "교회는 이주자 자녀를 위한 기독교 교육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서울 부산 등 대도시와 이주 과학자들이 많은 대전 지역에 국제학교를 설립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 한국 학생 중심인 기독교 학교(미션스쿨)에서 이주자 자녀들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을 도입해 이주자 자녀들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말했다. ◇유학생 선교 대책=2003년 후반부터 시작된 국내 유학생 선교는 선교의 블루오션이 됐다. 그들의 현실적인 필요를 어떻게 공급해주는가에 따라 사역 내용과 열매가 달라지고 있는 것. 전문가들은 유학생 선교를 위해 성시화 비전을 가진 교회부터 유학생 예배를 시작하고, 선교단체와 협력해 대학 내에 예배 모임을 만들라고 조언했다. 중국인 유학생 선교를 맡고 있는 이형로(GMS 국내외국인지부) 선교사는 "부활절이나 추석, 성탄절 등에 다양한 초청 전략으로 다가가라"며 "예배 모임을 시작해 과감하게 그들을 교육하라"고 조언했다. 유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예배와 소그룹, 중국어 교실 등으로 교회 봉사를 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만들어주면 모임은 점점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이 선교사는 "한국은 당분간 매력적인 유학 대상국으로 계속 남게 될 것이기 때문에 지역 교회들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주자를 선교 자원으로=국내 거주 이주자들을 훈련시켜 그들 국가의 선교사로 파송하는 것은 이주자 선교의 마무리 과정이다. 위디국제선교회 임정규 대표간사는 "국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대부분이 선교 전략 지역인 '10/40창' 지역에 속한 사람들"이라며 "이들 중 30%이상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있어 선교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들을 고향이나 자국인들이 많이 있는 제3국으로 역파송한다면 비자를 받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되고 핍박을 염려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신상목 기자 |
'위디국제선교회 소개 > 언론에 소개된 위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0 안양 세계선교대회 위디국제선교회 주관으로 개최 (0) | 2010/07/27 |
|---|---|
| 선교 엑스포 전문가들의 조언,제발로 찾아온 선교 자원 홀대 말고 관심 쏟아야 (1) | 2009/08/18 |
| 전방개척선교와 외국인 근로자 선교 (0) | 2009/04/14 |
| 외국인 근로자 선교 훈련 학교 (0) | 2009/04/14 |
| 나갈랜드 인구 95%가 기독인<국민일보> (0) | 2009/04/14 |
| 외국인 근로자 선교<위디선교회 실무대표 문창선 목사> (0) | 2009/04/14 |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내 외국인 이주자에 대한 선교적 관심, 대응 절실
2009/08/24 21:05 [ ADDR : EDIT/ DEL : REPLY ]15일 이주자 선교엑스포, 16일 3개국 독립기념 합동 행사 열려
“한국인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100개국 7000여명의 외국인 이주자들과 3000여 한국인들 앞에 선 사라 황(광주국제기도의집) 선교사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지난해 겨울 자신의 어머니가 만났다는 스리랑카 여인의 얘기를 꺼냈다.
"손가락이 거의 잘린 여인이 눈물을 흘리며 거리를 헤매고 있었습니다. 공장에서 일하다 기계에 손을 다쳤고, 사장은 5000원을 주고 해고했다고 합니다. 그 여인이 지금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라 황 선교사는 무릎을 꿇었고 "한국인을 용서해달라"고 울먹였다. "한국과 한국인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미안합니다. 한국과 한국인이 많이 못났습니다. 한국인들이 여러분의 나라와 사람들에게 어떤 일을 했든지 용서해주십시오."
순간 장내는 탄식과 안타까움이 교차했고 이주자들은 서러움이 북받치는듯 흐느껴 울었다. 나이지리아 몽골 중국 스리랑카 이주자들이 단상으로 올라왔고 황 선교사가 이들에게 각각 "우리나라와 한국인을 용서해주시겠습니까"라고 말하자, 그들은 "상처와 아픔이 많지만 한국과 한국인을 위해 예수의 이름으로 용서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1만여명의 이주자들과 한국인들은 서로 부둥켜안았고 "미안해요, 감사해요"를 연발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1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된 이주자 선교 엑스포 중 선교대회 마지막 순서, '화해의 시간'의 장면이었다. 국내 203개국 110만명 이주자에게 복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모인 엑스포의 결말은 '눈물의 골짜기'(시 84:6)를 지나온 이주자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선교대회에서는 '이주자 선교를 위한 한국교회 네트워크'(이선한네트워크) 공동대표인 유해근(나섬공동체 대표) 목사와 온누리교회 라준석(총괄수석) 목사가 나와 이주자 선교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유 목사는 "한국에 이주해 살고 있는 외국인들은 모두 세계 선교의 지렛대이자 모판"이라고 강조했고, 라 목사는 고향을 떠난 아브라함을 예로 들며 "어디에 있든지 강하고 안전한 하나님과 함께 있으라"고 권면했다.
이번 엑스포는 이주자들을 위한 선교의 중요성을 한국교회에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국가·사역별 단체 부스 전시, 이주 사역 세미나와 선교대회 등의 순서로 의욕적이고 활발하게 진행됐다. 엑스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온누리교회 사랑의교회 영복교회 등이 후원했다.
한국이슬람복지재단 주최, 한국·파키스탄·印尼 세 나라 독립기념 경축 합동행사 열려
16일 오후 6시쯤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태극기와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세 나라 국기가 물결을 이뤘다. 우리나라 광복절(8월 15일)과 파키스탄(8월 14일) 및 인도네시아 독립기념일(8월 17일)을 경축하는 합동 행사가 열린 것.
한국이슬람복지재단과 파키스탄한국 친선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3개국 700여명이 참석해 각국의 맛과 멋을 즐겼다. 주한 파키스탄 무라드 알리 대사는 "오늘 같은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나라 사람들이 가까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제는 민족과 인종의 구분이 없는 다문화 시대에 대비할 때"라고 말했다.
4년 전 대구에 왔다는 파키스탄인 프함 알 차르티(32)씨는 "한국에 온 뒤 한 번도 파키스탄 국가를 들어보지 못했는데 오늘 같이 의미 있는 날에 고국의 국가를 들으니 너무 감격스럽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창원에서 왔다는 인도네시아 근로자 리다띤(27)씨도 "이렇게 많은 인도네시아 동료와 한자리에 모이긴 처음"이라며 "함께 온 10여명의 친구들도 고향 음식을 먹으며 모두가 즐거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후 7시부터 코미디 연극과 마술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시작되며 이날 행사는 절정을 이뤘다. 인도네시아의 전통춤 파리이낭, 레오그, 하드락과 파키스탄 전통춤 나김, 벨리, 방라가 이어진 무대는 사람들이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전통춤을 따라 추는 이들도 있었고, 코미디 연극 공연 중에는 웃음소리 때문에 대사가 잘 들리지 않을 정도였다.
이날 국채보상공원의 공용어는 단연 '한국어'였다. 세 나라 사람들은 서투른 한국말로 서로 안부를 묻는 등 '작은 지구촌'을 연상케 했다. 주부 강지숙(38·대구 중구 동인동)씨는 "초교 2학년 아이가 각 나라의 전통춤과 음식을 체험하면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대구시 이광재 자문대사는 "사랑과 자유, 화합은 인류가 존재할 수 있는 기초이자 최고의 가치"라며 "앞으로 이런 행사를 보다 활발히 열어 외국인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다문화 사회로 진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국민일보, 매일신문)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에베소서 2:14-16)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 하지 아니함이라 네가 조금 먹은 것도 토하겠고 네 아름다운 말도 헛된 데로 돌아가리라(잠언 23:7-8)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골로새서 4:2-3)
하나님, 최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이주자 선교 엑스포와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독립기념 합동행사를 통해 지금이 얼마나 한국교회가 선교적인 공동체로 깨어있어야 할 때임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이 땅에 복음을 듣게 하시기 위해 보내주신 각 나라와 민족의 영혼들에게 무관심하며, 나그네와 객이 된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지 못하며, 그들을 돌아보지 못한 죄악을 용서해주시옵소서. 또한 하나님 나라의 파수꾼으로 깨어, 속이고 훼방하는 모든 악한 영의 세력들을 대적하며 기도하지 못한 죄악도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사랑하시는 주님, 한국교회가 이전에 복음에 대하여 외인이요 이방이었던 것을 기억하고 오직 십자가로 하나되게 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외국 이주자들을 적극적으로 사랑하여 연합하게 하여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여러 방면으로 이 땅에서 세력을 넓히고 힘을 과시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넘보는 세력들에 대하여 한국교회가 용사처럼 깨어 분별하여 대적하게 하시고, 오직 복음과 기도에 전무하게 하소서. 한국이슬람복지재단의 그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시고, 다문화 사회로 포장되어 다가오는 이슬람의 세력들 앞에 오히려 한국교회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담대히 말하여 복음의 진보를 나타내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기사제공 : 기도24365 (본부) prayer@prayer24365.org